지난 주말 화재로 큰 피해가 난 경북 북부권 폐기물 처리시설이 인근 시·군의 음식물 쓰레기 반입을 재개했습니다.
경상북도는 시·군에 음식물 쓰레기 보관·처리 시설이 없어 큰 혼란이 우려됐지만, 다행히 화재 피해가 작아 처리시설을 정상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.
하지만 생활 폐기물은 저장고와 크레인 등 시설이 불에 타 처리가 불가능한 만큼 당분간 시·군별로 자체 처리하도록 했습니다.
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
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
[전화] 02-398-8585
[메일] social@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2061204286571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